Merry Maritz(?) 추석

보름달이 추석이라는 명절을 다시금 실감나게 하는 오늘이네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머 얼마 되지 않아서 누가 찾아올까라는 기대를 조금 하면서
담배 한모금을 빨았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담배피는 걸 알고 계시는데,
오늘은 그나마 자제를 했습니다. 그래도 줄이긴 줄여야 되는데,
어머니가 담배를 완전하게 끊으면 100만원을 주신다고 했지만,
나의 하루중의 지루함을 조금이라도 가시게 해 주는 존재인 담배는 왠지 내 입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다들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궁금하네요. 문득 오늘 놀러온 친척아가를 보면서,
애를 키우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조그마한 관심을 가져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조차 없었는데, 나를 닮은 아가가 태어난 다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다들 오늘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은 빌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오늘따라 집에 있는 음식이 너무나도 풍성해 져서 입은 즐겁긴 한데,
추석끝나고 몸무게를 잴 때가 되면 후회를 할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글 하나를 남김니다! 모두들 메리 추석! 즐거운 한가위가 되었으면 하는  조그마한 소원 하나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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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히라타이 | 2008/09/14 22:35 | 일상생활_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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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너구레느 at 2008/09/15 14:14
ㅎㅎㅎ 그치? 명절때 친척언니들이 낳은 조카보면 마음이 그렇더라구~
메리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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