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0일
컨셉아트 *

제법 빨리 그림을 그릴수 있었던 그림...작업기간은 하루.
여전히 메카닉에 대한 질감을 잘 잡을수 없는 것 같아서...실망을 하면서 그림을 완성했다.
질감에 대한 요구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낀 그림 입니다..ㅠㅠ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그림그리기.
# by | 2008/10/10 05:01 | conceptArt_ | 트랙백 | 덧글(1)

# by | 2008/10/10 05:01 | conceptArt_ | 트랙백 | 덧글(1)



# by | 2008/10/09 04:54 | background_ | 트랙백 | 덧글(1)


# by | 2008/10/06 05:30 | conceptArt_ | 트랙백 | 덧글(2)

한국의 대표적인 개그우먼 조혜련이 일본의 시청자들을 웃긴 것이 아니고 울렸다.
조혜련은 지난 18일 일본 요미우리 TV에서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4년 전 작고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방청객 뿐 아니라 TV를 시청하던 일본 시청자들을 울렸다.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은 31명의 개그맨이 출연해 각자가 경험했던 가장 슬픈 사연을 대결 형식으로 소개하던 프로그램. 조혜련은 이프로그램에 가난했기 때문에 자신에게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 것을 평생의 부담으로 살면서 돌아가시기 직전에도 딸에게 “미안하다”는 말만을 남긴 아버지 이야기를 했다.
조혜련은 단상에 올라가자 마자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가 병세로 일을 못하셔서 저희 집은 항상 가난했다. 아버지 입버릇은 ‘미안하다’였다”고 말한 뒤 “당시에는 사과만 하던 아버지가 창피하고 싫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5살때 유치원을 보내달라고 떼를 쓰는 나를 아버지가 유치원 앞까지 데려가시더니 ‘이게 유치원이야. 이제 집에 가자고’ 하고 말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혜련은 4년전 아버지가 위독했을 때를 회상했다. 조혜련은 “아버지 입 근처로 귀를 갖다대자 ‘미안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셨다. 왜 죽기 직전까지 딸에게 사과하시는 거예요”라고 한 뒤 “그제야 알았다. 아버지는 평생을 마지막까지 괴로우셨을 것이다. 만약 내가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면 말하고 싶다. 아버지 제가 미안해요. 죄송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조혜련이 발표를 마치자 다른 출연자들은 계속 눈물을 흘려 프로그램이 한동안 진행되지 못할 정도였다. 방송을 본 한국 네티즌도 “감동적이다” “너무 슬퍼 많이 울었다” “저런 감동을 주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등의 소감을 올리고 있다.
이런 조혜련씨의 감정까지 충분히 실린 능숙한 일본어 이야기에 스튜디오에 있던 다른 출연자는 물론 방청객들은 울음을 터뜨렸고, 조혜련은 이날 방송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조혜련은 외국인 3명이 일본 전역을 돌면서 일본 문화를 배우는 주간 단위의 프로그램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고정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밤 10시에 편성됐다.
- 네이버에서 퍼옴
조혜련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중에 한명이고, 그리고 존경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물론 예전에는 너무 오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나도 적잖이 조혜련을 싫어했었다. 그러나 이번일도 그렇고 저번에 티비를 보다가 NHK 방송에 조혜련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프로그램은 NHK에서 하는 오락-교양 프로그램 이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의 조혜련의일어실력은 대단했다. 나는 겨우 나중에 사전을 찾아가면서 뜻을 알았는데, 그렇게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을 줄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정말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오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정말 감탄했고, 그리고 예전에 뉴스에서 본 적이 있는데 , 그 때 조혜련의 꿈에 대해서 인터뷰한 내용이 아직까지도 기억이 난다. 인터뷰 당시에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조혜련은 당당하게 자신은 지금 일본에서 성공한 뒤 미국 헐리우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무대에 가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것입니다- 라는 말을 했을때, 나는 정말로 대단한 포부라고 생각했다. 지금의 조혜련의 노력이라면 그녀가 미국에 가서 성공하는 것도 문제는 아닐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이것을 보고, 다시금 나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정말로 나는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일까. 일본에 가고 미국에 가서 성공을 하고 싶다는 말은 곧잘 하지만, 내가 정말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이 작은 한국에서 성공할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지금 나는 그렇게 꿈만 크게 꾸어서 될까?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했다.
아무튼 정말 이번에 다시 한번 조혜련에 파워를 느꼈다. 열심히 그녀가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좀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되는 오늘이다.
# by | 2008/09/22 23:35 | culture_ | 트랙백 | 덧글(2)


# by | 2008/09/19 04:04 | background_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